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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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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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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제일 중요한게 죽음이라고 생각한다.부귀영화와 높은 지위를 갗추어도 죽으면 모든게 끝이라고 본다.
태어나서 언제 죽는걸 안다면 삶을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어떤이는 차라리 모르는게 낫다고 하는 이도 있다.
급살은 터의 살기에 의해서 죽는 걸 말하는데 양택 급살과 음택 급살이 있는데 양택 급살은 자신의 집이나 태어 난곳 ,사무실,일하러 간 장소등이 있다.음택 급살은 조상묘나 수목장,납골당등이 있다.
양택 급살은 범위가 한정 되어 있어서 양택 급살이 지나는 자리에 있는 장소에 가서 죽거나 태어난 곳이 급살이 있어서 일찍 죽는 걸 말한다.
보통 레벨이 6이면 몇년 병으로 앎다가 죽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하며 레벨 7이상이면 바로 심장마비로 죽거나 뇌출혈이나 교통사고등으로 죽는 경우가 생긴다.
인천 서창동 빌라 사건이 일어난 터가 급살이 레벨이 6이며 어느 재벌 집도 레벨 6으로 얼마전에 지병으로 갑자기 죽기도 하였다.
음택 급살은 조상묘나 납골당등이 급살이 지나는데 양택 보다 피해 범위가 넓은게 특징인데 우리 주변에 보면 단명하는 집안이 주로 음택 급살에 의한 피해 당사자라고 보면 된다.주로 후손들이 피해를 당하는데 발병 시기와 후손들은 신의 영역이라 필자도 모른다.어느 재벌도 음택 급살에 의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 후손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얼마전에 필자가 아는 지인이 40세에 자식 둘을 남기고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산책하다가 어지럽다고 쓰러져 응급실에 갔으나 살지 못하고 죽었는데 그 사주를 보면 생가터에 급살이 레벨이 7로 있어서 갑자기 죽는 사주인데 사주상 수명이 40세로 자기 수명을 다 살고 갔다고 보인다.
심장마비,교통사고,뇌출혈,산재사고등 갑작 스러운 죽음은 터의 급살하고 연관이 많다.
죽으면 모든게 허무해지는데 최소한 우리가 살면서 급살이 있는 장소와 인연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점점 터가 흉지로 변하고 있어서 급살이 많아지고 있으니 삶의 지헤가 필요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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