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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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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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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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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날씨가 추원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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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여 생애처음으로 APT를 분양 받았습니다. 모레가 계약일 입니다. 당첨된 동과 층수는 마음에 들어 계약할려고 합니다만,
> > 과연 이 APT는 계약을 하여도 무방한지, 거주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는지 선생님의
> >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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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회원님
> 제가 요새 출장이 많아 바빠서 답변이 늦습니다.
> 아파트를 분양 받아서 계약을 한다면 이미 저의 평가가 늦은 감이
> 있군요.기대가 크신데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도 겁이 나는군요.
> 회원님의 컴퓨터 실력이 뛰어나시네요.한눈에 봐도 현장에 있는
> 느낌이 들 정도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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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로 분석하면 이 터는 7등급 사람이 죽는터로서 수맥파가 중상으로 대맥이며 살기맥파가 강중으로 지금은 약한 사람이 죽는터이지만 몇년이 지나면 살기맥의 강도가 점점 강해져 강력한 흉지로 변하는 터입니다.개발전에는 7등급 살기맥터이었으나 개발이 진행되면서 강력한 흉지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 한반도가 흉지로 변하면서 같이 동반하는 현상과 개발로 인한 흉지화로 터의 등급은 점점 강력한 흉지로 바뀌는 중입니다.
> 7등급 사람이 죽는터에서 생기는 액운과 암에 걸리는 현상들은 필자의 홈페이지를 보셔서 잘 아실테고 굳이 설명을 안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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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은 방법은 안 사는게 제일 좋고 그 다음은 필자의 도형세라믹으로 아파트를 터파기 공사하기전에 땅에 묻으면 유해지기를 약하게 하고 인위적인 명당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으나 건설회사에서 수락하지는 않을테고 개인적으로는 입주하기전에 내부인테리어를 하기전에 필자의 도형세라믹을 집안에 묻어 인위적인 명당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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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평가지만 대응책을 아는 방법도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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