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를 미신이라고 하면서 풍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조기대선에 대권주자로 나서면서 풍수적으로 이름난 빌딩을 대선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풍수는 우리의 삶에 밀접한 관계를 맻어 왔읍니다.대명당은 길운을 대흉지는 액운을 주는 사실은 만고의 진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하빌딩에 필자가 약 십오년전에 선거사무소에 가서 지기를 보고 조언을 한적이 있읍니다만 그때도 이미 명당은 아니었읍니다.터는 변합니다.옛날에 명당이었어도 현재는 흉지로 바뀌는 사례는 많이 있읍니다.명당의 기본 조건은 생기가 있어야 합니다.
하급들이 생기도 없는터에 가서 명당이라고 속이지만 생기를 느끼지 못하니 말로 듣기좋게 말하고 명당이라고 합니다.풍수에는 형기론 이기론 형국론 기감론이 있읍니다.제일 상급 이론은 기감논이고 하급 이론이 형국론이라고 봅니다. 특히 형국론으로 거창하게 이야기하면 깜박 죽는 재벌이나 정치인들이 많이 있읍니다.흉지를 그럴듯하게 포장하면 기분 좋게 생각하고 큰 집을 짓고 살다가 암으로 죽거나 지병으로 죽습니다.그 대표적인 장소가 한남동하고 용산입니다.
대하빌딩은 지금 유정복후보.홍준표후보.김문수후보.한동훈후보가 선거사무실을 개소하였읍니다.이 중에서 홍준표후보가 터가 제일 좋은데 약한 흉지로 수맥파가 중하 살기파가 중하로 약한 흉지로 보여지며 나머지는 중간 흉지로 수맥파가 중중 살기파가 중중으로 보여 집니다.
이재명후보의 용산빌딩은 전에 이명박전대통령이 선거사무실로 사용ㅅ난적이 있다고 전해지지만 중간 흉지로 대하빌딩보다 더 센 흉지로 보시면 됩니다.
이명박전대통령이 용산빌딩으로 인해 선거에 도우이 된 사실은 없다고 보여지며 오히려 가희동집이 명당으로 선거에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대하빌딩이나 용산빌딩은 풍수적으로 선거에 도움도 되지 않지만 그렀다고 해악도 끼치지 않는 무해무든 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용산은 풍수적으로 흉지라서 좋지 않은데 하급들이 명당이니 둔지산 정기를 받았느니 떠들고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용산의 집무실이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망쳤으며 금액으로 환산할수 없는 피해를 주었다고 봅니다.한 사람의 무능이 저지른 일 치고는 너무 큰 사고를 쳤다고 봅니다.
한반도에 오는 먹구름은 거대한 먹구름이라 말해도 믿지 못하고 무시한다고 봅니다.그 때는 오천만의 눈에서 눈물이 날것으로 봅니다.그것이 역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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