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남한 터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지금 지하 마그마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용산의  집무실터로 인한 나라의 변고가 다가온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있다.

풍수의 원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본다.음택인 무덤을 대흉지에 모시면 그 집안은 풍지박살  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디선가 들었을것이다.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양택인 집이나 사무실이 대흉지에 있다면  그  집안에 사는 사람은 풍지박살 난다는 이야기하고 같다.

대통령집무실은  나라의 국운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지기는 인간이 감당할수 있지만 천기는 인간이 감당을 못한다.

얼마전부터 필자가 사용하는 사무실이  있는데 컴푸터 책상의자의  터기운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다.자주 의자에 않지는 않아서 몰랐는데 컴푸터를 할일이 생겨서 한 5분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워서 자리를 다른곳으로 가서 않아 기운을  보충하려고 급히 영양제를 먹고 있으니 어지러움증이 가라앉고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그리고 며칠후  다시 그 자리에  않으니  또 다시 어지러움증이 생겨 다시 자리를 옮겨 않았다.

문제의 자리를 터감정을 해보니  혈자리인데 지금 터들이 나빠져 터가 센데 수맥파가 강해져 사람의 기운을 빼앗아서 문제가 되  어지러움증이 생��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침대나 쇼파 아니면 사무실  책상의자를  자의든 타의든 사용하는데

필자 처럼  자리 선택을 잘못하면 갑자기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이나  심장병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된다고 본다.지금 터가 급격히 나빠져 모든게 변하고 있는데  이 사실을 아는 이가 없고 필자가 주장한다고 이해를 하는이도  없다고 본다.각자도생해서  스스로 살길을 �O아야 한다고 본다.

지금  동해안 지진이 며칠간 수십차례  약진이 발생해서  강진 전조 증상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내는 인터넷 기사가 나왔지만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동해안에서 약진이 수십차례 나면서 남한 터에서 수맥파나 살기맥파가 평상시보다 더 강해져 사람들 몸이 아프다는  사실이다.노약자나 암환자나  암수술한  환자들은  갑자가 쓰러지거나 죽는 경우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각자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불면증살기나 어지러움증살기가 생긴터는 조심해야 한다.갑자기 불면증이 생기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다고 보며 어지러움터는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필자의 주변도 암수술 했던 환자들이 지병이 악화되서 죽거나 응급실로 가서 중환자실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 기사가 나왔는데 전세가가 약70억하는 장동건부부가 사는 아파트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그러나 터가 바뀌어  강한 흉지로 변해 아기가 태어나면  터의 살기로 인해 지병이 있는 아이로 태어나거나 휘귀병살이 있어서 휘귀병에 걸린다고 보면된다. 집을 고르는 선택의 기준은 현재 시세가 아닌  터의 기운을 보고  골라야 한다고 본다.왜냐하면 갑자기 죽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풍수가 미신이라고 하는 이도 있지만 필자는 자연과학이라고 본다.그리고 수맥파는 기운이 무겁고 습하고 살기는 가볍고 따가운  기운이  느껴지는데 전파 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체가  있는  기운이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