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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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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취약자들에게 경고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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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빛원장
 조회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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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술하는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다.앞으로 질병취약자들은 조심해야한다.현재 땅위에서 수맥파가 24시간 강하게 나오고 있다.이유는 용산집무실이 천기가 나쁜 흉지위에 있어서 동기감응을 수맥파가 하는것으로 보면된다.수맥파는 원래 비나눈이 오기전에 동기감응의 원리로 땅위에서 방사되는데 하늘은 음기로 가득차서 사람들 몸이 아픈것이다.수맥파는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 기운의 성질이 있어서 병자나 기체질자들은 기운이 탈진하여 무기력해진다고 보면된다.
수맥파는 형이상학적인 존재나 미세에너지가 아닌 강력한에너지로 눈에만 보이지 않지 실제로 존재하는 강력한 기운이다.수맥파가 강한 흉지위에 살면 100%로 암에 걸리고 항상 비빌비실하거나 중중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필자는 기체질이고 전신기공이 열려있어서 차를 타고 지나가도 땅위에서 방사되는 수맥파나 살기맥파를 감지하고 장소마다 대흉지인지 금방 알수가 있다.
앞으로 질병취약자들은 위험해지는데 어디를 가나 수맥파가 준동을 하고 있어서 터가 대흉지인 장소에 가거나 집이 터가 세면 뇌출혈이나 심장병이나 급성심근경색으로 급사를 할 확률이 높으며 중간에 아무도 없으면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할수가 있다고 본다.
3월초부터 튀르기예 지진으로 인해서 수맥위치가 바뀌어 터가 변화여 더 나빠졌다고 본다.현재 필자의 집도 수맥파가 중중에서 중상으로 강해져 밤에 수맥파가 더 강하여 몸을 아프게 만들어서 이사를 가려고 준비중에 있으나 문제는 어디를 가도 다 비숫한 수맥파가 강해져 난감한 상황이다.
수맥위치가 바뀌면서 지반 침하현상들이 생기는데 고층빌딩이나 아파트들은 문제라고 본다.붕괴 위험이 상존하기때문이다.언제 어디서 어떤 빌딩이나 아파트인지는 신의 영역이라 필자는 모른다
해결책은 용산집무실을 청와대로 다시 가거나 과천으로 가든가 해야 하지만 필지가 주장한다고 먹힐 이야기도 아니고 문제라고 본다.과천은 서울보다 더 재물명당터이다.하늘이 음기가 강하면 자연재해와 귀신들이 설치는데 문제라고 본다.튀르기예.소말리아.아프가스타.아프리카하고 하늘의 기운이 레밸이 같다.앞으로 큰일이라고 본다.무지로 인해 나라에 엄청난 재앙이 오는걸 국민들은 목격할것으로 본다.
용산과 한남동은 귀신들이 좋아하는터이기 때문이다.
질병취약자들은 각자도생하는 마음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보며 기체질자들도 각별히 터가 센곳은 피하라고 권하고 싶다.
사주하고 상관없이 급사할수가 있기때문이다.살아생전에 죄를 안짓고 살았으면 사후세계도 편한곳으로 가니 자신의 영격을 높이면서 살기를 추천하고 싶다.죽을때 되면 인생무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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