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은 형상에너지가 방사되는 작품이다.오랜시간 선조들이 사용하고 효과를 검증하여 만들어낸 작품으로 실제로 사용하여 효과를 본 사람들이 존재한다.글이나 그림도 형상에너지이다.
부적은 기호나 문자로 원하는 소원성취를 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필요시 소지하거나 집안에 붙혀 사용하기도 한다.특히 어떤 불가항력적인 일의 발생이나 미스테리한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부적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
보통 부적의 유효기간은 100일이내로 말하지만 효력이 더 가기도 한다.필자예게 부적을 의뢰해서 가지고 있어서 효과를 보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무속인에게 가서 많은 돈을 들여 굿을 하는 것보다 간단히 부적을 몇만원에 구입하여 효과를 본다면 금전적이나 시간적으로 훨씬 이득이라고 본다.
부적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정한 수행력이 있는분들이 그린 부적이나 그림은 기가 나오는데 체질에 따라 오행상의 기운으로 화의 기운 체질이면 뜨거운 기운이 나오고 수의 기운이면 시원한기운이 나오는데 수행력에 따라 기운의 세기가 달라진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부적중에 만액부적과 귀신불짐부적을 항상 소지하여 갗고 다니면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리며 살수있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특히 만액 부적은 만가지 액운을 막는 부적으로 도로를 달리다가 자동차 사고로 죽거나 일하다가 죽거나 묻지마 피해자나 놀러가다가 죽을 운이라면 급살로 갑자기 죽는것을 막아주거나 다치는 강도를 줄여주거나 피해가게 해주거나 강한 액운을 무력하게 하는 부적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귀신불침부적은 귀신이 빙의를 시도하거나 해끗이하려고 접근하는것을 막아주는 부적으로 사람이 많이 죽은 장소나 대흉지 처럼 음기가 세서 귀신들이 지박령으로 있거나 깡패처럼 악령들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에서 당사자를 보호해주는 기능을 수행하여 귀신때문에 죽거나 다치는 일을 막이주는데 특히 낚시하러 저수지나 바닷가에 자주 다니다가 귀신들 장난에 죽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낚시꾼들은 필수품이라고 본다.음기가 센 지역의 저수지는 귀신의 힘이 센 악귀가 항상 파장이 맟는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데 조심해서 나쁠거는 없다고 본다.
부적을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사람이나 이상하고 음산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안하는게 맟지만 그렀지 않은분들은 안전의 필수품 처럼 소지하여 다니다가 아니다 싶으면 불에 태워버리거나 쓰레기통애 버리면 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불에 태워 소각하는게 낫다고 본다.
필자의 경험으로 검증한 부적은 만액부적과 귀신불침부적이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액불침부적을 소지하였다면 이태원참사의 희생자가 되는 상황을 피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사람의 마음을 바꿀수거나 어떤 일들이 생겨 못가게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부적을 의뢰해서 소지한분들중에 최장 십년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고 어느분은 자신의 조카에게 선물로 주고 나중에 확인하니 칠년동안 안버리고 가지고 다니는데 지금은 대기업 회사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강남에 살고 있다고 한다.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너무 부적을 오래동안 가지고 있다고 본다.십년전이나 지금이나 한장에 만원을 받는데 좀 그런 생각이 든다.
필자도 부적을 소지하고 다니는데 안할때와 할때의 차이점이 존재한다.부적을 집에 붙히고 소지하고 다니다가 특별한 일도 안생기고 재산도 모여서 필자가 잘난줄 알고 집에 붙힌 부적과 소지하던 부적을 휴지통에 버린 다음 일정한 시간이 흘러 집에 액운이 오고 재산도 축나고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을 겪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부적을 없앤 시점하고 얼추 맟아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다.필자는 부적을 개발하는게 아니고 부적책중에서 레밸이 높은 수행자가 그린 부적을 보고 그리는 것이다.
필자가 그린 부적을 사진 찍어서 보면 시원한 그림이 나오는데 필자의 체질이 수의 기운이라 그렇다.
자신이 어렵고 힘들때 보통 가족이나 친한 지인에게 말하여 도움을 받지만 그 도움의 손길을 못 받는 분이나 난해한 일들 특히 미스테리하거나 정신적인 영역이라면 부적을 권하고 싶다.
앞으로는 각자도생하는 시대가 되는데 무언가 자신을 보호해주고 도와준다는 느낌이 바로 부적도 일부분을 차지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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