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들은 기성종교의 교리를 자기방식으로 해석하여 추종자들에게 세뇌하여 자기에게 충성하게 하는 기술이 뛰어나다.자신이 구세주라든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서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자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신도들을 속인다.특히 산기도나 토굴기도하다가 메시아에게 계시를 받았다거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한다.신도수가 많든 작든 상관이 없고 사이비교주나 추종하는 신도들은 영격이 낯은게 특징이다.죽어서도 저승으로 못가고 이승에서 방황하든가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빙의가 되거나 비슷한 성향의 종교인에게 달라 붙기도 한다.아니면 집단으로 영가들이 모이기도 한다.그래서 사이비교주들은 대부분 귀신에 빙의된자들이 많이 있는게 특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보니 화려한 말발로 현혹하는 기술이 띄어나다.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거나 사회인 다수가 이단이라고 하거나 사이비교주라고 하면 거의 사이비일 확률이 많다고 보면된다.사이교주가 쓴글이나 사진을 보면 따가운 기운이 방사가 되는데 살기맥파하고 기운이 비숫하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비에 세뇌되어 가족을 등지고 충성하는 사람부터 변형된교리가 진실인양 공부를 하는 이들은 스스로 벗어나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와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정도가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사이비교주 노릇을 하다가 죽은 이들을 보면 아주 낯은 영계에서 고통속에 있는데 그 교주를 아직도 신으로 모시는 집단을 보면 불쌍하다고 본다.
특히 사이비교주들은 영생을 약속하거나 믿음을 강요하여 사후에 천당이나 극락을 간다고 하며 자신도 죽으면 가지 못하는 세계를 많은 돈을 가져와 헌금을 하게 하면서 신도수를 늘리려 한다.
우리나라는 진실된 수행 방식으로 아주 소수만으로 자신의 영격을 향상시키는 이들도 있는데 그들하고 인연이 되면 행운이고 아니면 정통교리를 가진 종교에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아직도 길거리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전도한다고 젊은 나이에 허송세월을 하거나 도를 닦는다고 하면서 후천세계를 기다리는 멍청한 인간이 되지를 말아야 한다.
사람은 죽으면 저승에 가는데 자신의 영격에 따라 사후세계가 결정되는데 저승을 못가는 영혼들은 사이비에 빠지거나 한과업이 많은 영혼들인데 이승에서 지박령이나 떠돌이영으로 있거나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빙의령으로 지내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다고 보면 된다.인간의 수보다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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