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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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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대통령 관상(국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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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빛원장
 조회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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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보리치 칠레대통령이 집권 3개월 만에 30프로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한다.높은 물가와 치안부재가 원인이라고 한다. 경험부족으로 인한 실책도 한몱한다고 한다.
칠레국민들은 잘못 뽑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본다.대통령믜 마음은 국가와 국민들을 잘살게 하고 싶겠지만 세상사가 마음대로 안되는게 문제이다.그래서 대통령의 능력이 필요한것이다.즉 대통령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을하니 국운이 하락하는것이라고 본다.
보리치 대통령은 3등급재물터에서 태어났으며 3대조부의 무덤터에 의한 대통령이 되었으며 대통령 업무능력은 -2로 한마디로 무능한 대통렁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 국민들이 인기에 뽑았으나 잘못된 선택이 국가와 국민에게는 해가 된다고 보면 된다.그것이 훗날 역사가 되는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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