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의 새한미디어 전부회장이 59세에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왔다.그 기사를 보니 사망원인은 모른다고 한다.필자가 사진을 보니 사주상 수명은79세로 나오고 급살이 사주에 들어온 것도 아니고 건강도 사진을 보니 나쁜 상태는 아닌걸로 나온다.
미국에서 오면서 우을중으로 고생했다는 기사가 있고 동생도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하옇다고 하니 같은 맥락이라고 판단이 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이병철전회장의 무덤이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이병철전회장의 무덤은 명당이 아니라 흉지인데 감옥살과급살이 강하게 나오는 터로 후손들중에 파장이 맟는 후손들이 피해를 보는데 그 피해자의 한 사람이라고 본다.자살도 깊이 분석하면 묘터하고 상관관계가 있는 경우가 있다.
말이 자살이지 스스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
필자가 사진으로 점을 보니 이병철전회장의 묘가 미치는 영향이 60프로 나오는걸 봐서는 무시할수가 없는 수준이라고 본다.
이병철전회장의 묘만 이장하면 되는데 후손들이 많으니 의견합일이 쉽지 않을것으로 본다.
문제는 앞으로 대대로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필자의 경험으로는 3대부터 무덤에서 오는 파급력의 피해가 제일 크리라 판단이 된다.앞으로17년(2039년)후에 이병철전희장묘가 더나빠지는데 급살과 감옥살이 현재보다 한등급 높아져 후손중에 단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일명 단명하는 집안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본다.돈은 죽으면 소용이 없다.그리고 언제 자신이 급살이라는 화살을 맟을지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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