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22-01-23 14:09
|
윤석렬후보의 심도사 ?
|
 |
|
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383
|
윤석렬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무속인 논란이 거세다.마치 최순실의 화신이라고 비판하는 이도 있다.
우리나라는 선조때 부터 무속신앙이나 불교나 도교쪽으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게 전해져 내려온 민족이라 아직도 현대에 역술이나 풍수지리,관상 또는 무속 긋등이 우리주변에 자리잡고 실 생활에 적용하는 사례도 종종 있다.
문제는 상급,중급,하급의 실력이 있는데 일부 돌팔이 사이비들이 물을 흐리는 경우가 때론 있는데 그 들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혹세무민하여 민심을 흔드는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인 관심사로 이 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점치는 방법을 나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다만 중용을 지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이용한다면 그들은 현명한 사람이라고 본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지 못하는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푼다면 그 방법을 이용하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보지만 사이비에 현혹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윤석열후보의 오랜 인연인 심도사라는 분의 사진울 유트브로 보니 상급인 관상가라는 점이 나온다.점은 100%로는 없다.확률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상급,중급,하급으로 보는 것이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