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하시는 할머니의 나이가 101세이신데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사주를  분석을 해보았다.연세가 101세 이신데 파라솔도 혼자 들어서 피시고 노점에서 야채 장사를 하시는 모습이 정정하시어 복 받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자식들이 장사를 반대하여도 고집으로 장사를 한다고 한다.

사진으로 사주를보니 건강의 기운이 강한 명당에서 태어나서 타고난 사주수명은 104세이며 실제로는 106세에 돌아 가신다는 점이 나온다.현재 사는 집은 6등급 터로 할머니에게는 무해무득하다.

너무 오래 살아도 민폐라고 하는데 벽에 똥칠 안하고 사신다는 건 큰 행복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고향이 어디 인지는 몰라도 본적은 건강명당이라고 보면된다.

손주들에게 용돈 주는 재미와 사람 구경하고 사는 재미가 할머니에게는 작은 기쁨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