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와대 청원에 20만명이 동의하고 인터넷에 사건발생시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이 도마에 올라 경찰청장이 사과하고 인천 논현 서장이 직위해제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인천 서창동 빌라 4층에 사는 가해자는 9월에 이사와서 살면서 3층하고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어 왔다고 한다.가해자는 3층에 사는 사람을 경찰이 있는데도 집에서 칼을 가지고 와서 3층에 사는 부인 딸 남편을 칼로 찌르고 그 중에서 부인은 목에 칼에 찔려 수술을 하였으나 의식불명이라고 한다.
필자는 사진만 있으면 어떤터의 성격인지 알고 인물 사진도 얼굴이 안 보여도 몸이 나오는 사진이면 그 사람의 사주를 알수가 있다.
사실 필자도 빌라에 살지만 빌라는 층간소음이나 옆집 소음이 그 대로 전달이 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튼튼하게 지은 아파트도 층간소음으로 서로 싸우는데 부실공사로 지은 빌라는 더 심하다고 본다. 아주 심한빌라는 위층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아래층 화장실에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 빌라도 있고 옆집 소리는 말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위아래가 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바로 위층이 아니고 옆집 위층에서 나는 소리도 벽을 타고 소리가 내려와서 항의하면 자기네는 조용한데 왜 그러냐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사건 빌라를 사진으로 분석해보니 대흉지는 아니어도 수맥파가 중상 살기맥파가 중상으로 급살이 레밸이 6이고 상해살이 레벨이 6으로 나오는 터로서 이런 터에 거주하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산재를 입을 확률이 높고 심하면 목숨도 잃는 경우도 생기는 터이다. 그래서 칼부림으로 피해자가 상해를 입는 사건이 났다고 보면 된다.
사건이 언제 일어나는가는 신의 영역이라 필자는 모른다.다만 모든 상황이 부합이 되면 사건이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가해자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찰에게 호송되는 사진을 보고 사주를 보니 5등급 터에서 태어나서 평범한 사주인데 터의 살기가 성격을 변화시키어 칼부림을 하게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만약에 그 빌라에 이사를 안 가고 다른 빌라에 살았다면 그 빌라에서 층간 소음이 있어도 그 터의 살기가 약하면 칼부림을 안하고 그냥 이해하고 살았으리라 보인다.
빌라에 산다는 사실은 서민이라고 보면 되는데 피해자의 치료비는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본다.
만약에 필자가 개발한 풍수 그림인 쌍해라기 그림을 집안에 걸어 났다면 그런 사건은 안 일어났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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