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풍수지리감정...풍수도사 청산 박시순
 
작성일 : 21-10-28 18:42
노태우전대통령 자택은 흉지(질병살이 강한 흉지)
 글쓴이 : 풍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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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전대통령이 사망했다. 1932년12월4일생이며  사망시기는 2021년10월26일(향년88세)이다.원래 사주상 수명은 필자의 점으로는 83세로 나오는데 사주 나이보다 더 사신거라고 보면 된다.아마 병원에서 최신의료기술로 생명을 연장 시킨걸로 이해가 된다.

인터넷으로 자택 사진을 보니 수맥파가 중상 살기가 중상이며 질병살이 레밸이 6으로 나오는데 대장동 아파트 터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노태우전대통령이 2002년에 전립선암을 수술하고서 여지껏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였다고 한다.

보통 질병살이 레벨이 6정도 되면 그런터에서 살면 암에 걸리는데 일찍 죽지도 않으면서 고생을 하면서 오래 살다가 재산 다 까먹고 죽는 터이다.

전두환전대통령 자택은 귀족의 기운이 강한 명당으로  전두환전대통령의 건강이 유지되는 비결이 바로 명당터의 기운이 좋아서라고 보면 된다.

전두환전대통령 사주상 수명은 88세로 나오며 사주상 수명보다 지금 더 사는 이유는 명당기운이 생명을 연장 시켜준다고 보면되고 필자가 점을 보니 앞으로 2024년2월경 이면 조용히 숨을 거둔다는 점이 나오지만 그때 보면 알수 있으리라 보인다.

만약에 노태우전대통령이 권력과 돈이 있을때 집을 명당터로 옮겼으면 병원 신세를 지지 않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을 텐데 집을 잘못 골라서 병으로 고생만 하다가 사망했으니 안타깝다고 본다.

땅에서 뿜어내는 기운을 일반인은 못 느끼지만  필자는 전신기공이 열려 있어서 지진이나 비가 오기 전에 보통 이삼일전에 음기가 땅과 대기에서 강하게 발산하는데 그런 날은 필자가 고통스럽지만 동물이 미리 알수 있듯이 필자도 미리 지진이나 비가 오는지 알수가 있다.

흉지에서 뿜어내는 기운은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기운이 있고 대흉지는 그 기운이 엄청 강해서 상상을 초월 하는데 비나 지진이 오면 기운이 배가 되어 아주 강력한 흉기로 변하는 사실을 필자의 홈을 찿는 네티준은 삶의 지혜로 사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