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보면 달라이 라마(티베트어: ཏ་ཱལའི་བླ་མ་ taa-la’i bla-ma)는 스스로를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1][2]에 속하는 자들로, 대대로 이어져 환생하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을 일컫는다. 현재의 달라이 라마는 땐진 갸초로 1989년 노벨평화상과 루스벨트 자유상(1994), 세계안보평화상(1994) 등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라는 분의 사주를 보면 사주상 수명이 87세이며 필자의 점으로는 2023년6월경에 사망한다는 점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지병보다는 노환으로 인한 별세라는 생각이 들며 금의 기운이고 필자의 기준으로 보면 신선급의 영격의 소유자이라 사진을 보면 금이 기운인 양기가 방사되어 막힌 부분이 시원하게 뚷리는 에너지가 나오는 걸 필자는 느낀다.

흉지에서 태어나서 사주는 좋지 않은 편이지만 종교의 지도자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