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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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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에 삐지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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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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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종교가 지구상에 존재한다.자신이 믿는 종교가 자신에게 맡거나 아니면 좋다고 생각하여 그 종교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우리는 언론에서 정통 종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사이비 신도들이 광신적으로 종교에 빠져 언론에 나오는 경우를 보곤한다.
정상적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정통적으로 사회규범을 벗어나지 않는 선의 종교행행위를 하면누가 무어라고 하지 않는다.그러나 눈쌀을 찌푸리는 행동을 하는 이 들이 있다.우리는 이들을 광신도나 사이비라고 한다.
사이비 특성은 자신이 하나님에게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거나 자신이 신이라든가 아니면 자신이 구세주라고 스스로 칭하는 특성이 있다.그러한 자에게 속아서 재산과 인생을 바치는 이 들이 있다.가정파탄도 서슴지 않고 가출도 불사하는 이들도 있다.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자신들이 영생을 하거나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잘못된 믿음을 가진 존재들은 불쌍한 이 들이다.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정신이 세뇌 당해서 판단이 안 서는 것이다.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 들의 특성은 가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행항 기억이 자리 잡고 있는 이 들이 대부분 많이 있다.그러한 불행한 추억들을 해소하려고 종교에 접하였다가 자신의 존재를 더 우월하게 해 줄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을 서서히 가지면서 사이비에 빠지거나 광신도가 되는 것이다.
하늘은 누가 어떤 종교를 믿는가를 기준으로 두지 않고 살아서 얼마나 영격을 향상 시키는가로 판단하여 빛의 세계로 가는가를 판단한다고 본다.
사이비냐 아니냐는 본인의 판단보다는 주변의 충고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필자는느 사이비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들이 불쌍해 보인다.한 번 뿐인 인생을 헛되이 보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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