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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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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풍수 또는 아파트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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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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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나 도시나 풍수에서는 같은 레벨로 보지만 굳이 구분을 짓는 이유는 풍수지리 이론에는 형국론에서 이야기하는 좌청룡 우백호 주산등의 이론에 부합되는 장소는 도시에서 찿아 보기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서울하면 우리가 떠오르는 이미지는 줄비하게 늘어선 아파트들을 연상한다.이런 아파트에서 좌청룡 우백호를 찿는 다는 것은 아무리 어거지로 맟춘다고 해도 필자가 보기에는 코메디로 보인다.
필자는 형국론의 이론이 아닌 이기론으로 기의 움직임을 가지고 논하고 있다.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는 네티즌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보며 뛰어난 지관을 만나거나 사이비 지관을 만나는 운도 각자의 운이라고 본다.돈이 많고 적고 간에 인연의 법칙이 작용을 한다고 필잔느 본다.모든 판단은 각자가 하는 문제이라고 보며 특히 보이지 않는 정신계는 사기꾼도 많고 성인도 많은 분야이기에 많은 재산을 탕진하고 사이비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우를 범하는 이도 있고 성인을 만나 영격을 높이는 이도 있으니 모든게 자신의 운이라고 본다.
도시에 사는 특히 아파트에 사는 이 들은 풍수지리를 믿는 이라면 지금부터 필자가 주장하는 이론들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잘 판단하여 인생의 지혜로 삶아 삶을 살아 간다면 좋으리라 생각한다.많은 돈을 들여 전재산을 들여 집을 장만하였는데 대흉지라면 팔고 이사가면 문제가 없지만 팔 형편도 안도면 진퇴양안에 빠져 고심만 깊어 질거라 본다.
기본적으로 수맥파와 살기맥파는 수직파로서 지하의 깊은곳에서 방사되는 유해파인데 수 많은 흙과 돌들을 뚷고 지상위에 파장을 방사하는데 아파트이 수십층을 관통을 안한다고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치가 맟지 않다고 보면 된다.
아파트에 방이 3개이고 거실이 존재한다고 가정을 하고 이야기하면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일이 잘 풀리고 누구는 하는 일 마다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가정하면 사주팔자 이론을 빼고 풍수지리 이론으로 풀어보면 터에는 명당과 흉지는 경계선이 존재하는데 이런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이 대흉지라면 거의 같은 현상들이 반복이 된다고 보면된다.
아파트라고 해서 대흉지가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니고 아파트이니 1호라인이 암에 걸린 사람이 많으면 1호 라인은 대흉지라고 보면 된다.유해지기인 수맥파나 살기맥파는 수직파이니 101,201,301,401.....의 같은 라인은 암에 걸리거나 액운을 겪는 일들이 비숫하게 작용한다고 보면 된다.
일단 사람은 건강하게 살아 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돈이 너무 없어도 문제이지만 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보기에는 무리수가 있다고 본다.풍수지리를 믿는 사람이라면 계약을 하기전에 터를 미리 감정한다면 인생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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