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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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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부적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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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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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은 형상에너지로서 미세에너지가 방사가 된다.기공이 열려 있는 사람은 기운을 느끼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를 것이다.부적을 써주는 사람들은 무속인,스님,철학원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적을 써주고 있다.
어떤 방송에서 뷰적의 효과나 체험을 방송한 장면을 보면 부적을 가지고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다.부적은 어떤 사람이 쓰는지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즉 수행을 해서 영격이 일정한 레밸이 된 사람이 쓰느 부적은 부적 자체에서 양기가 발생하지만 사이비무속인이나 사이비스님등 영격이 안되는 사람이 쓰는 부적은 부적 자체에서 음기가 방사되고 효과가 안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사이비 종교 교주나 사이비의 성향을 띠는 사람이 쓰는 부적은 피해야 하며 그 들은 나중에 사후에 심판을 받아 자신들이 주장하는 천당이 아닌 지옥에 떨어져 영혼이 불쌍한 신세가 되는 것이다.일단 죽으면 누구도 구제를 해 주지 못한다.살아서 선행을 하든지 영격을 높이고 죽어야 천당에 가는 것이지 죽어서 후손들이 많은 돈을 들여서 천도제나 기타 다른 방식인 각 종교의 의식을 행 한들 신의 영역이라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그래서 옛 말에 살아서 백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로 살지만 그 팔자를 크게 바꾸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수정을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부적인 것이다.물론 명당이나 그림 또는 기타의 방법이 있다.
필자가 쓰는 부적을 임상실험을 해 보니 장사에 약10% ~ 20% 의 도움이 되며 운을 바꿔 약간의 도움이 되는 상황이 되는 사례를 접한적이 있다.
물론 필자가 쓰는 부적은 형상에너지인 미세에너지가 방사가 되는걸 느낄수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에 처한다면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무형의 도움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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