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는 대흉지와 대 명당이 존재한다.수 많은 지관들중에 진짜 실력 있는 지관들은 그 자리를 알아 볼수 있을것이다.그 자리는 대명당으로 그 자리에 집무실을 지우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지원을 받아 국익이 상승하고 나라에는 수 많은 인재들이 태어나서 전 세계를 호령할 수 있을것이다.그러나 현재와 과거의 집권세력은 운이 되지 않아서 대흉지에 살면서 국정을 돌 보니 많은 우여곡절을 겪는 것이다.항상 나라가 시끄럽고 전직 대통령들의 감옥행이 이를 증명한다.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나라를 위해서 일한 유일한 대통령은 많은 독재를 저릴렀지만 탁월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대한민국호를 여기까지 이끈 대통령은 박정희대전통령뿐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그러한 대통령이 한 분만 더 나타나도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진입하고 수 많은 인재들이 태어날것이다.

청와대의 현재의 본관터는 대흉지와 강한 흉지가 존재하는 자리이며 집무실은 수 많은 살기가 지나가는데 그 중에서 항상 시끄럽고 피곤하고 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살기가 지나며 특히 감옥에 가는 살이 지나가는 자리이다.이 자리를 집무실로 정하여 국정을 운영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옥에 가는 사람들이 나타날것이다.터의 살은 누구도 피하지 못한다.그것이 진리이며 자연의 법칙이기에 인간이 자연을 이기지는 못한다.그렇다고 다른 자리로 간 비서동도 3개동중에 하나만 빼고 두개는 대흉지인데 강한 흉지로 가서 업무를 보는 현재의 정부도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것으로 본다.

사진은 필자가 십몇년전에 청와대 관람을 가서 찍은 사진인데 영빈관이 너무 대흉지라 강한 수맥파가 기감으로 느껴져 사진을 찍어 놓은 기억이 난다.명당도 인재를 만나면 많은 일을 하지만 인재도 명당도 인연이 되어야 얻을수 있다고 본다.아무리 대명당도 인재가 만나야 그 가치를 발휘하지만 바보천치가 만나면 무병장수하고 조용히 사는 천운만 누리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청와대를 여기저기로 옳길 생각을 하는것보다 있는 그 자리를 잘 살피어 건물을 짇고 대통령집무실로 사용한다면 국익은 상승하고 나라는 조용할것으로 본다.
자연의 법칙은 자연이나 인간이나 비슷하게 적용된다.특히 터는 더 비슷하고 인간은 터를 떠나서는 살수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