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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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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된 전직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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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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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터하고 인연을 끊을수가 없다.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적인 현상을 누구도 피할수가 없다.인명은 재천이라고 한다.명당은 길운과 건강을 주고 흉지는 인간에게 액운과 질병을 준다.지금은 지구촌이 흉지로 변하고 있어서 대명당들이 사라지고 있다.앞으로의 지구촌은 길한일보다 흉한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생길것이다.명당이 사라지면 인재들이 태어나지 않고 국가들마다 인재부족 현상이 생길것이다.
풍수지리는 항해하는 돛단배와 같아서 조용한 파도에 순한 바람이 불어서 목적지에 닻만 가지고 도착하는 것이 명당이라면 거친파도를 헤치며 강풍이 불어 돛이 무용지물이 되어 힘들게 노를 저어서 목적지에 도달하거나 아니면 좌초하여 배가 전복되는 현상이 대흉지라고 보면 된다.인생도 마찬가지로 명당을 만나면 일이 순조롭게풀려 원하는 일을 성취하지만 흉지를 만나면 잘나가던 일도 막히거나 힘든일이 생기는 현상들이 생긴다.
모든걸 풍수지리에 접목해서 인생의 매듭을 풀면 안되고 사주와 터,그리고 조상영등의 함수를 고려해야하며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의 사주라고 보면 된다.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고 하지만 바보가 명당에 있다고 천재가 안되고 천재가 흉지에 있다고 바보가 안되지만 바보가 로또에 맟을수도 있고 천재가 정신이상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기에 알아두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지금부터 기술하는 내용들은 전적으로 필자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내용들이니 네티즌들이 왈가왈가할 필요가 없다고 보며 풍수지리는 어떠한 과학으로 증명을 할수가 없음을 알려드리며 다만 일정한 통계에 의하여 자료를 만드니 빅데이터라고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필자는 풍수지리분야에서는 전세계 1위라고 자부하며 수천권의 정신계 서적을 읽었으며 전직이 기공사 출신이라 기적인 부분도 경험이 있고 92년도에 정신계에 입문하여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과 경험이 존재하여 필자가 주장하는 이론들이 맟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으로 갗추라고 하는것이지 사이비들처럼 혹세무민하거나 재산을 가로채는 짓은 하지 않는다.
대통령선거에서 명당의 도움을받아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거칠고 험하게 선거를하고 아슬아슬하게 대통령이 된게 아니고 순탄하게 대통령이 되었다는뜻이지 명당이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단언을 할수가 없는 이유는 대통령이 되기위하여 많은 노력을 본인이 한것의 결과물에 명당이 대통령을 만들었다고하면 필자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주관이 섞인 풍수이론이니 참고하시어 삶의 지식으로 삼길바라며 기억에 있는 몇분의 전직대통령에 대한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먼저 김대중전대통령으로 풍수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누구나 알수가 있듯이 조상묘를 용인명당에 이장하고 집을 일산명당에 이사하고 나서 선거를 치루어 대통령이 되었다.용인조상묘는 권력의 기운이 강한 대명당으로 오백년지지이며 맥을 잡아서 자리를 잡은것이며 일산자택명당은 귀족의 기운이 강한 대명당으로 이사를하여 선거를 치루어서 대통령이 되신 케이스라고 본다.
다음은 이명박전대통령으로 서울시장으로 있다가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출마하고서 사무실은 잘모르겠고 자택을 한옥으로 옮겼는데 그 한옥이 대명당으로 명당의 덕을 본케이스이며 다음은 박근혜전대통령 삼성동자택으로 육백년지지 대명당으로 필자가 한번 가보았지만 폭포수의 시원한 기운이 땅에서 나오는 걸보고 대명당이라는 걸 확인을 했다.
명당이 대통령선거에서 우위를 점할수있게 해준 사실은 확실하다고 보며 지지율이 안정권에 들어서 선거를 치룬걸 보면 명당덕을 봤다고 보며 풍수를 너무 신봉해도 안되지만 너무 무시해도 안되고 중용을 지켜 판단을 하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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