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과학시대에 살면서 과학으로는 증명을 못하는 현상을 미신이라고 치부를 많이 한다.달나라에 우주선을 띄우는 세상인데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본다.우리는 물질만능 시대에 살고 있다.미스테리한 현상들도 같이 공존하는 세상이지만 너무 집착하면 정신적인 문제들을 일으키거나 미스테리한 현상에 의해 충격을 받아서 정신병자가 되기도 한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 좋지만 정신계는 과학적인 데이터로 설명할수 있는 과학기기가 그리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된다.거의 모든 현상들이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작용을 하거나 아니면 공통적인 현상을 다수가 겪는 일들을 조합하여 통계를 내서 자료를 만들어서 대대손손 물려주고 공식화하여 하나의 학문으로 발전을 시키는 예가 역학,기문둔갑,점성술,관상학,타로,풍수지리등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서 유아기,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노년기로 인간의 사이클대로 살다가 결국은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이 자연의 법칙을 어길수가 없다.인간은 공수래공수거라고 하면서 무념무상을 주장하면서 도를 닦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결국은 나중에는 흙으로 돌아가서 자연의 일부로 환원이 되는것이다.

정신계는 과학으로 증명을 못하여 항상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고 보이지 않기에 신비한 면만 부각하여 사람들을 혹하게 만들어 사이비단체를 만들거나 사기를 치면서 밥을 먹고 사는 이도 존재하지만 정도를 가면서 정신계의 한 부분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수행을 하는 이도 존재하고 있다.정도를 가는 이의 영체는 빛의 영체를 가지고 있고 사도로 가는 이의 영체는 컴컴한 영체를 가지고 있는데 오로라를 보는 이들은 이 영체로 상대방을 평가하기도 한다.

한 세상을 살면서 수 많은 일들을 겪고 있지만 그 중의 한 부분이 풍수지리로 땅하고 우리 인간은 땔래야 땔수가 없는 막역한 사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우주는 음양의 세계이므로 이 지구도 음양의 법칙을 적용받는데 길한터는 양이고 흉한터는 음으로 길한터에서 건강과 길운을 흉한터에서는 액운과 암과 같은 중한 질병을 그리고 길한터는 귀신이 별로 없지만 흉한터는 악령 같은 귀신이 말썽을 잘일으키는 터이기도 하다.

길한터인 명당은 별로 없지만 흉한터는 상당히 많이 존재를 하는데 수맥파가 강력하거나 살기맥파가 강력한 장소만 피하면 인간이 먹고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지만 강력한 흉지는 피하거나 비보풍수를 해주어야 나중에 겪을 우환을 사전에 막을수가 있지만 인간의 오만으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일을 우리는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로 한다.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그 마저도 실행을 안하는 이도 존재 한다.

강력한 액운이나 암과 같은 중한 질병에 걸렸다면 자신이 살거나 자주 거주하는 장소가 강력한 흉지인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그리고 필자가 상담하는데 간혹 질문이 상가터가 장사가 잘되는 터인지 묻는이도 있는데 장사나 사업은 사주,터,노력,전문성,체질이 종합적으로 맟아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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