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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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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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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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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오면서 어려서부터 어른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인 도깨비터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어린마음에 어른들이 술좌석에서 사람이 죽은 개똥이네가 도깨비터라 죽었다고 하면 무서워서 잠을 못이룬적이 있을것이다.
장사하는 어떤이는 호기있게 자신은 도깨비터를 누를수 있다고 자랑하면서 도깨비터에 가서 장사하다가 장사를 하는 순간부터 액운에 시달리다가 폐업하는 이를 필자는 본적비 있다.
도깨비터는 수맥이 강한 장소와 살기가 강한 장소를 말하는데 약한 흉지를 일부는 도깨비터라고 하지만 큰소리치는 이들이 가서 장사에 성공하는
터이다.이런 터는 사주가 좋은 사람이 하면 터를
누를수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도깨비터에 가면 죽거나 다치거나 아니면 망하거나 한다.앞으로 이런 도깨비터가 많이 늘어날것이다.인간은 터를 못이긴다.그래서 옛날부터 선인들이 천지인이라고 순서를 정해주었다고 본다.
대표적인 도깨비터가 청와대터이다.이런터를 방치하면 국가적인 재난이 많이 생겨 나라가 조용할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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