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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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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대부고는 대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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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수도사
 조회 :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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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공주사대부고 학생들이 해병대 캠프를 갔다가 5명이 익사하는 안전 사고가 났다는 기사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사진을 보았다.언론에서는 공주사대부고가 똑똑한 학생들만 가는 학교라 서울대,연고대등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 많았다고 한다.
필자는 사진이나 주소만 가지고도 터에서 생기는 우환이나 길운을 마치는데 그 정확도가 높아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자부한다.필자의 풍수지리 실력은 전세계를 통틀어 필드에서는 1위라고 생각한다.
공주사대 부고는 2등급 지식의 기운이 강한 명당으로 판검사나 박사가 배출이 되는 명당으로 이런터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박사나 판검사가 되며 이런터에서 공부를 해도 공부가 잘되 실력이 느는 터이며 배움의 터로서는 최적의 기운을 갗추었으며 250년지지로 명당수명이 앞으로 1~2년 밖에 남지 않은 터이기도 하다.
수맥파가 하중이고 살기맥파가 하중으로 사람이 사는 장소로는 좋은데 굳이 해안으로 가서 화를 자초했는지 잘 모르겠다.학교 뒷산도 사진을 보니 경치가 좋은데 멀리 가서 사서 고생을 하다가 화를 자초한 이유를 모르겠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공주사대부고 학생들의 죽음은 학교 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며 사고구조 사진을 보니 학생들이 죽은 장소가 사람이 죽어 나가는 터로서 수맥파가 강중이고 살기맥파가 강강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 장소에서 물놀이를 했기에 학생들이 죽은 것으로 본다.
이런터는 사람이 있으면 멍해지거나 정신질환이 생기며 암이나 강한 우환이 몰려오는 터로서 사람이 살면 피하는게 제일 좋으며 안되면 비보풍수를 해야 하는 터로서 영적인 문제가 생기는 터로서 쉽게 말하면 음기가 강해 지박령이나 떠도는 영가들이 많은 장소이기에 밤이 되면 음습하고 무서운 기분이 드는 터기도 하다.이런터는 자살을 많이 하거나 살인사건이 나는 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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