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과학자’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서갑양 교수의 장례예배가 4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41세의 나이에 논문만 50편 이상을 쓰고 세계가 놀라는 나노과학자인 서박사의 미국에서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단순한 돌연사로 보기에는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는 느낌이 들어서 필자는 풍수지리의 시각으로 분석하였다.일단 신문에 난 사진을 보니 원래 사주상 수명은 70대 중반으로 나온다.



필자가 고인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인재가 꿈을 펴보지도 못하고 죽음으로서 국가적으로 큰 손해이며 지식을 제자들에게  전수하지 못하여 다시 한번 국가에 큰 손실을 주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신문에 난 사진을 보고 사주를 분석하면 2등급 지식의 기운이 강한 명당에서 태어났으며 토의 음의 기운으로 사업운은 중상이고 재물운이 중상으로 나오며 머리는 상하로 똑똑한 편이며 명당의 기운이 대맥으로 약 80%의 대명당에서 태어나 판검사나 박사가 나오는 터에서 태어나 박사로 직업을 정하였지만 판검사를 해도 합격할수 있는 머리의 소유자로 태어났다.



필자가 신문을 보고 돌연사의 원인을 분석해보니 특이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하루에도 수 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수 많은 생명이 죽는 현실에서 그 저 유명인도 아닌 한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 필자의 개인적인 주장인 풍수지리적인 시각으로 분석하려는 이유가 있어서이다.



필자가 서울대 서갑양교수의 돌연사를 분석하여 결론을 내는 이론은 단순한 필자의 개인적인 주장에 불과하며 어떠한 과학적인 분석이나 검증을 하여 낸 결론이 아니고 점을 보고 연상법으로 서교수의 사주와 조상의 업보와 조상묘를 분석하여 보았다.현장을 보고 결론을 낸 사실이 아니기에 오차가 있지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높은 적중률이 된다고 생각한다.



서교수의 조상의 업보를 보니 업이 없는 집안이고 서교수 자신도 업이 없으며 덕이 중중으로 인간적으로 적이 별로 없는 삶을 살은 평범한 인생의 소유자이지만 필자의 점으로는 2대조 할아버지의 무덤이나 납골함 자리가 약2년전부터 7등급 사람이 죽는터로 변해 수맥은 약하나 살기가 강강으로 변한걸로 점으로 나온다.



약5년전에는 무해무득터로 있다가 한반도의 흉지화로 살기가 묘자리나 납골함자리로 지나 음양오행상 같은 기운인 토의 음인 후손인 서교수의 사주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해보고 있다.만약에 필자의 점이 맟으면 한반도에는 무덤의 저주가 시작되어 같은 현상들이 일어 날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한다.

사진을 보니 선대집안이 불교 집안으로 보이며 본인이 수행해서 높은 영격을 소유했는지 아니면 집안의 공덕으로 높은 영격을 소유한지는 몰라도 사후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입문하여 가족들이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보인다.



필자의 점이 맞지 않고 단순한 업무 과로로 인한 과로사라는 결론이 난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인재인 서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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